수 시간 쯤 삽질을 하고 드는 생각은...
"아 이거 진짜 고행이 되겠다."...입니다.
언제나 그렇지만...
학습...는 게임 개발의 절친인가 봅니다.
삽질
노가다
최종 목표인 "Hyper Light Drifter" 에 가까운 스타일을 확립하기까지 길고 긴 삽질의 터널을 지나야겠습니다.
안되면 말구요. @_@
----------------------- 절취선 -----------------------
여담으로 2017년 연내에 3 - 4 개의 게임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아직 한 개의 게임도 출시하지 못했습니다. 목표를 이루려는 척이라도 하기 위해서...
오늘부터 한달쯤 들여서 "Dicer" 를 위해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가져다가 작은 게임을 하나 만들어서 올려볼까 고민중입니다.
하기로 결정하면...
추석 연휴 기간동안 간단히 프로토타이핑 해보고 안되면 버릴예정입니다.
오늘은 하루종일 삽질을 하겠네요. 여러 방면으로...
( '_')y-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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